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미니크 드 사드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[[머리카락/보라색#s-1|보랏빛]] [[머리카락/검은색|검은 머리]][* 간혹 [[자주색|자홍빛]]에 [[머리카락/갈색|갈발]]로 칠해져 있을 때도 있다.]에 [[눈(신체)/노란색|금빛 눈동자]]를 지닌 굉장한 [[미녀]]. 평상시 성격은 능글맞으며 같은 여성에게 [[백합(장르)|백합]]적인 연출을 보일 정도로 대쉬하기도 한다.[* 사교계에서도 그런 모습 때문에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남자들은 베로니카가 무서워서 가까이 안 온다(...).] 과거 시절에는 [[소녀]]스러운 수줍은 소녀였으나 친오빠였던 [[루이 드 사드]]가 죽은 이후 [[남장여자|그의 성격을 닮게 변했으며, 앞머리 가르마도 루이에 가깝게 바뀌었다.]] 어린 시절에는 본가에서 살았지만 종종 오빠가 있는 곳으로 놀러왔던 것으로 보이며, 오빠의 저택에서 [[노에]]와도 알게 되었다. 본가에서는 베로니카 [[언니]]와 늘 비교당하면서 혼만 났기 때문에 꽤 우울해하곤 했다. 어릴 적부터 노에에게 피를 제공한 경험이 꽤 있어 보이고 그녀도 그걸 거부하지 않는다. 오히려 노에에게 먼저 [[흡혈]]을 권하거나 자기 피를 전부 노에에게 줄거라고 말하는 등 [[메가데레|꽤나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한다.]] 그녀 입장에서 노에는 노에를 처음 만났던 시절부터 좋아했는데, 남의 마음을 십 년 넘게 모르는 속터지는 남사친이기도 하다(...). 다만 친구로서도 소중히 여기기 때문인지 더 선을 넘으려 들지 않았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. 그래도 알아주기를 바라는 게 사람 마음인지라, 둔해빠진 노에를 보고 답답해하며 분풀이로 흡혈하기도 했다. 3권 번외편에 따르면 알투스에서 자신이 호의적으로 대한 [[잔느(바니타스의 수기)|잔느]]에게 호감을 샀는지 그녀를 진심으로 따르는 모습을 보게 된다. 도미니크 본인도 잔느가 마음에 든 모양인지 꽤 귀여워하고 있다. 하지만 노에가 잔느에게 호감 있는 걸 알고 질투하기도 한다. 처형인이라고 하지만 아름다운 꽃을 귀여워하는 것보다 중요한 게 없다면서 개의치않는 모습을 보인다. 정열과 향락을 추구하라는 게 아버지의 모토라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